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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월드컵 현장에서 각종 논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엔 욱일기가 등장했다고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과 네덜란드의 경기 직후, 일본 측 거리 응원 현장에서 욱일기가 발견됐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땐 경기장 안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하다가 FIFA 안전요원에 의해 즉각 제지된 바 있는데요.
서교수는 경기장 내부에서 사용이 사실상 어려워지자, 이번에는 제재를 피할 수 있는 경기장 밖 거리 응원으로 옮겨간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FIFA는 월드컵 기간 경기장 안에서 정치·역사적 상징물을 사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지만, 거리 응원이나 개인 온라인 콘텐츠까지는 통제하기 어려워 이 같은 사각지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