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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 티파니 영X김예원 동반 출격…소녀시대 댄스부터 거침없는 연기 비하인드까지 '예능감 폭발'

입력 : 2026.06.12 17:20|수정 : 2026.06.12 17:20


'아니 근데 진짜!'에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월요일 밤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할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하숙집을 찾는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나선 개그맨 허경환이 '꽃거지'로 변신해 분위기를 돋운다.

이날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복자의 남다른 활약에 꽃거지 분장을 감행한 허경환이 "분량을 뺏기는 것 아니냐"며 위기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예원은 과거 영화 '써니'에서 불량 서클 '소녀시대'의 리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평소 성격과 정반대인 캐릭터를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는 김예원은 강렬한 연기를 즉석에서 완벽히 재현해 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또한 실제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은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깜짝 무대를 호흡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MC 이수지는 '대한민국 3대 눈웃음'으로 꼽히는 티파니 영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수지가 "내 눈웃음도 맑고 영롱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눈웃음 아니라 눈부심 아니냐"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요즘 유리가 자꾸 내 눈웃음을 따라 해 고민"이라는 귀여운 고민을 토로하면서도, "유리의 눈웃음은 30대 버전"이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원조 눈웃음 강자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두 배우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이 담긴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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