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저녁, 우리시간으로 내일(13일) 새벽 로마에서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아래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이 30여 명과 정부 및 협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문재영 HD 건설기계 사장 등이 참석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마르시아이 부회장, 마조타 핀칸티에리 회장, 비냐 페라리 대표, 페트라키니 에니라이브 회장, 도미니치 키코밀라노 대표 등이 행사장을 찾습니다.
참석자들은 ▲ 전략·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 ▲미래 유망산업 등 세 가지 주제에 따라 기업 간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토의합니다.
(사진=공동취재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