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던 중 인사를 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킥오프 한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오늘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합니다.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섭니다.
이재성과 이강인이 공격 2선에서 손흥민의 뒤를 받치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중원에 포진할 거로 보입니다.
홍 감독은 예상대로 지난해부터 갈고닦아온 스리백 수비 전술을 가동합니다.
이태석(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좌우 윙백을 맡고, 스리백 수비라인에는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섭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도쿄)가 낍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