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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서 연기 내뿜더니…축구 경기 중 카메라 추락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6.12 08:16|수정 : 2026.06.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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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은 괜찮은 거겠죠?

헝가리와 카자흐스탄의 친선 축구 경기에서는 카메라 때문에 자칫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축구 경기 도중 경기장 상공에 매달린 카메라가 갑자기 연기를 내뿜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카메라는 그대로 경기장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는데요.

카메라는 당시 현장에 있던 촬영 감독과 가까운 곳에 떨어졌고, 이 광경을 본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놀란 표정으로 급히 몸을 피합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9일 헝가리와 카자흐스탄의 축구 경기 도중 발생했는데요.

카메라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화재로 손상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메라는 약 20m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기는 잠시 중단된 뒤 재개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skyboxnlyoutube, 인스타그램 @footballsoccermeme, @novaxfootball X @kazinform_eng, @AnythingLF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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