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원에서 장애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공원에서 60대 장애인 B 씨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현장에서 곧 의식을 되찾은 것을 알려졌습니다.
무속인인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 머리 위에 뭔가가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8일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