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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30만 전자'·'200만 닉스' 회복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6.09 09:23|수정 : 2026.06.09 09:23


▲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늘(9일) 전날의 급락을 딛고 장 초반 올라 각각 30만 원, 200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55% 오른 3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31만 2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6.49% 오른 203만 5천 원에 거래 중입니다.

장중에는 206만 6천 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8%, 7.68% 급락해 각각 30만 원, 200만 원 선을 내줬으나 오늘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날 급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기술주가 일제히 오른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7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9.87%), 인텔(11.1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61%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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