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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금은방서 3천만 원 상당 귀금속 턴 40대, 12분 만에 체포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6.09 09:02|수정 : 2026.06.09 09:02


▲ 창원중부경찰서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야간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오늘 오전 0시 24분 창원시 성산구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3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금은방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가 주변을 포위해 범행 약 12분 만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도주 당시 유리문을 깨고 나갔던 A 씨는 경찰에 생활비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금속을 회수 조치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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