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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서 상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를 걷던 모자가 간발의 차로 사고를 피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과 어린 아들이 인도를 걷고 있는데요.
정면에서 버스가 돌진합니다.
여성은 곧바로 아이의 팔을 잡아서 버스를 피해서 강하게 옆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이 두 사람 정말 가까스로 충돌 사고를 피했고요.
버스는 그대로 자전거 거치대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7일 세종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엄마가 혼신의 힘으로 당기셨다', '순간의 상황 판단력과 운동 신경이 아이를 살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