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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8일(한국시간),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김승규 골키퍼는 "첫 월드컵 때처럼 설렌다"라며 마지막이 될 이번 대회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특히 타지에서 득녀 소식을 접한 김승규는 "딸과 와이프에게 좋은 선물이 될 성적을 거두겠다"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승규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주현 / 영상취재: 황인석 / 제작: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