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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요?
네,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는데요.
70대 남성 A 씨는 광주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 10여 발을 아래로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근처 교회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의 유리창이 파손됐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 씨를 특정했고 집에서 새총을 압수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제대로 발사되는지 시험삼아 쏴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A 씨가 차량 파손 혐의를 부인하자 특수 재물손괴에서 특수 상해 미수로 변경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