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밤 9시 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불은 인근 공장으로 번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분 만인 밤 9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밤 9시 48분 대응 2단계로 발령 단계를 상향했습니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장비는 35대, 인력은 152명입니다.
안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성곡동 공장 화재 발생.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아 주시고,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