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보건복지부는 3월 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전국에서 어르신 3만 675명이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3월 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우선 지정 일자리'로 운영한 결과입니다.
우선 지정 일자리는 일자리 참여 인력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분야로, 시도지사에게 우선 지정 노력 의무가 부과됩니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있는 어르신이 주변의 이웃 어르신을 살피는 사업으로 통합돌봄 현장에서 부족한 서비스를 보완합니다.
참여 어르신의 직무 유형은 건강관리와 식사 지원, 위기가구 발굴, 주거환경 개선, 위생 지원 등입니다.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고 병원에 동행하는 등 건강관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확인됐습니다.
통합돌봄 지원 일자리는 대구에선 고독사 예방 도우미, 전주에선 통합돌봄서포터즈, 제주에선 아름동행 병원 매니저 등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