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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럴 바엔 은행 털겠어" 밈 만든 미국 절도 미수범의 '최후'

양현이 작가

입력 : 2026.06.05 18:04|수정 : 2026.06.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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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밑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은행을 털겠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플로리다에 사는 남성 크리스토퍼 휴스는 지난해 4월 플로리다주 디퓨니액스프링스의 한 은행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ATM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휴스는 범행 동기에 대해 "형 밑에서 일하느니 은행을 털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일종의 '밈'으로 유행했습니다.

범행 장소가 경찰서와 인접해 있었다는 점, 굴착기를 동원한 방식, 그리고 휴스의 뜻밖의 진술이 겹치며 사건은 체포 직후부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출처: WJHG-TV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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