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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김수영 기자

입력 : 2026.06.05 13:33|수정 : 2026.06.05 13:33


▲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자신의 SNS에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총리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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