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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다시 카메라 앞에…1년 만의 유튜브 복귀에 관심

입력 : 2026.06.05 13:37|수정 : 2026.06.05 13:37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약 1년 만에 유튜브 콘텐츠 활동을 재개했다.

백종원은 5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 '라면보다 쉬운 초간단 간장냉국수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졌죠? 이럴 때 생각나는 시원한 냉국수를 아주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라며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국수가 땡길 때 꼭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종원은 간장냉국수 레시피를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그는 면을 삶는 과정부터 양념장을 만드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특유의 친근한 진행을 이어갔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백종원의 유튜브 활동 재개 소식도 함께 알렸다. 회사 측은 앞으로 '백종원' 채널을 통해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한식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채널에 함께 공개되던 기업 및 브랜드 관련 콘텐츠는 별도 채널로 분리 운영한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 이후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복귀는 약 1년 만의 공식 콘텐츠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향후 시청자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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