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일리노이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5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3천 건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첫째 주간(23만 명)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신청 건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 5천 건)도 웃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7∼23일 주간 177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 건 감소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 발표되는 5월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