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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SSG전서 관중 1명 쓰러져 4분 동안 경기 중단

배정훈 기자

입력 : 2026.06.04 20:18|수정 : 2026.06.04 20:18


▲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오늘(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에서 관중 1명이 갑자기 쓰러져 경기가 4분 중단됐다가 재개했습니다.

SSG 구단 측은 "오후 6시 45분 경기 관람을 하던 관중 1명이 의식 없이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 조치를 취했고,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1루 쪽 인근 좌석에 있던 이 관중은 SS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시작 전 쓰러졌다가 구단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기는 오후 6시 48분부터 4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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