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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를 '완전 정복'한 한국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에 참가해 꿈의 무대에 도전합니다.
나가사키의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하고, 정규리그 베스트5에 아시아쿼터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일본 무대를 정복한 이현중이 NBA 진출에 재도전합니다.
다음 달 NBA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신인과 유망주들의 무대 서머 리그에 참가하는데요.
앞서 두 차례 서머리그에 참가했지만 출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며 NBA 진출이 좌절됐던 이현중은, 2년 만에 다시 서머리그에 나서 꿈의 무대 입성을 노립니다.
이현중은 먼저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 예선을 치른 뒤 다음 달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