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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영국 중앙은행에서 나온 깜짝 발표로 영국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폐 속에 그려진 역사적 인물들을 야생동물로 바꾸겠다는 계획 때문입니다.
2016년부터 10년간 5파운드권을 지켜왔던 윈스턴 처칠 전 총리 또한 이제 지폐에서 사라진다는데요.
향후 5파운드·10파운드·20파운드·50파운드 지폐 뒷면에는 야생동물의 그림이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후보에 오른 야생동물 18종은 영국 국민들의 투표를 거쳐 중앙은행 총재가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영국의 지폐 도안 변경에 담긴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구성 : 김채현, 편집 : 김인선, 디자인 : 이희문, 조승현, 내레이션 : 조기호, 제작 : 지식콘텐츠 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