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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철권의 신' 무릎 배재민이 지난 4월 열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고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철권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SBS와의 인터뷰에 나선 배재민은 "게이머 생활 중에 한 번쯤은 큰 업적을 남기고 싶다"라며 아시안게임을 향한 거침없는 자신감과 묵직한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백만 판의 노력을 거쳐 금빛 출사표를 던진 '무릎' 배재민의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주현 / 영상취재: 양두원 / 제작: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