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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공산주의 저격을?" "곧 다가오니까!" 트럼프 직접 쓴 글 읽더니…"조용히 해라!" 앙숙 기자와 '설전'까지 (트럼프 NOW)

진상명 PD

입력 : 2026.06.04 17:12|수정 : 2026.06.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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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봐왔고, 그런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며 기자에게 자신의 글을 읽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초기에 유권자들, 그들 표현대로라면 '인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만, 결국 나라와 주, 도시는 지옥으로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이 뒤따르고, 그 체제는 빈곤과 불결, 범죄 속으로 무너진다"며 "처음엔 숨이 막힐 정도의 인기, 그다음엔 보장된 죽음과 파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런 길로 가려 했다면 세계 최고가 됐을 것"이라며 "공짜 임대료, 무상 주택, 공짜 음식, 모든 것을 공짜로 주겠다고 말하면 몇 년 동안은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가 설득하기는 더 어렵지만, 그것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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