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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 시구

홍석준 기자

입력 : 2026.06.04 10:12|수정 : 2026.06.04 10:12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섭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일요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오늘(4일) 알렸습니다.

타이완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섭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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