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됩니다.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가족과 협의해 합동분향소를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합동분향소 운영은 이번 달 5일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에 시작해 밤 9시에 종료됩니다.
대책본부는 "당초 합동분향소를 오늘 자정까지 설치해 내일부터 운영하기로 했으나, 지방선거 휴일인 관계로 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5일부터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