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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유아용 변기 위에 '반짝' 정체는?…"미친 짓!" '뾰족' 세워져 있었다

김지욱 기자

입력 : 2026.06.03 15:40|수정 : 2026.06.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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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대형마트 화장실 내 비치된 아기용 의자 위에 뾰족한 나사가 세워져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천안 유아용 의자에 누가 나사를 올려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화장실에서 아기들이 앉는 유아용 의자 위에 피스가 있었고 발견 후 바로 치웠다"며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사진에는 부모가 용변을 보는 동안 아이를 앉혀 놓을 수 있게 변기 옆 벽면에 설치된 의자에 나사 2개가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 나사는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고 있어 누군가 고의로 올려둔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만약 아이가 앉았다면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황당했다.

유아용 의자에 날카로운 것이 있는지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확히 세워둔 걸 보니 고의적인 것 같다.

미친 짓이다", "그냥 치우고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김혜주, 디자인: 육도현, 제작: 디지털뉴스부,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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