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늘(3일) 오후 2시 기준 48.9%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8.2%p 높은 수치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한 수치로 공개합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8%로 가장 높고, 강원이 54.5%, 전북이 54.2% 순입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49.4%, 경기 46%, 인천 46.3%, 대전 48.3%, 세종 50.5%, 충북 48.8% 충남 48.3%입니다.
부산의 투표율은 48.5%, 대구 50%, 경북 50.1%, 울산 50.2%, 경남 52.4%입니다 광주의 투표율은 45.3%, 제주 47%입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데 사전 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