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숫자 7의 의미는?
2일 방송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손님들이 스님과 함께 마하보디 사원을 둘러보며 부처의 발자취를 쫓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불교에서 언제나 따라다니는 숫자 7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법륜스님은 "인도에서 7은 신성하고 완전함을 상징한다"라며 "삼칠일, 칠칠일 이런 말이 있잖냐"라고 했다.
이를 듣던 노홍철은 "부처님이랑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난 숫자 7을 좋아하고 다들 럭키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런 말을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제 생일이 3월 31일인데 3 더하기 3 더하기 1은 7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