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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민, 헌혈 200회 달성…몸소 실천한 '선한 영향력'

입력 : 2026.06.02 13:06|수정 : 2026.06.02 13:06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재민이 통산 200번째 헌혈을 달성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

2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박재민이 최근 헌혈의집 서울역센터를 찾아 의미 있는 2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재민은 그동안 혈액관리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출연, 다회헌혈자 감사 문화행사 MC 재능기부, 헌혈 릴레이 캠페인 참여 등 다방면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그는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왔다. 아울러 헌혈을 마친 후 자신의 SNS에 꾸준히 인증 게시물을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해왔다.

헌혈은 개인의 철저한 건강 상태 관리와 정기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실천 활동으로,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서는 깊은 헌신과 노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점에서 박재민의 이번 헌혈 200회 달성은 생명나눔에 대한 그의 변함없는 진정성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헌혈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헌혈 참여와 다방면의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박재민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200회 헌혈 달성이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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