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주권정부 성과 지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문화, 콘텐츠, 관광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콘텐츠 분야의 수출액은 국가전략산업 집중 육성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149억 달러, 우리 돈 22조 5천66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문체부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문화·영화 계정을 올해 7천318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해외 자본 기반인 글로벌리그 펀드도 1천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는 등 특화 정책 금융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 웹툰 및 영상 콘텐츠 제작비의 세액공제 신설·연장 등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문화 산업의 고질적 문제였던 불법 콘텐츠 유통과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법적 기반도 강화했습니다.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및 접속 차단 제도가 지난달 11일부터 시행됐고, 암표 시장을 겨냥한 50배 과징금과 신고포상금제도 오는 8월부터 도입됩니다.
침체했던 영화산업도 정부의 긴급 지원과 예산 확대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과 관객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8.7%, 53.2% 증가했습니다.
2030년 방한 해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1천 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외국인 카드 국내 사용액도 141억 달러, 우리 돈 21조 3천544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조치와 복수비자 확대, 국제회의 참가자 입국우대 등 입국 절차 개선과 드라마·영화 촬영지 연계 관광코스 개발, 지역축제 지원 등 K-컬처 마케팅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크게 확대됐다고 문체부는 평가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해 참여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수가 대폭 늘었고 공공도서관 문화동아리, 인문 프로그램, 인생서점·심야책방 등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이 활성화됐습니다.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예술단체와 박물관의 지역 순회공연·전시도 확대됐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 문화예술패스, 튼튼머니 등 문화복지 사업도 지원 금액과 이용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민 여가만족도는 64%로 2016년 조사 시작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프로스포츠 관중 수, 생활체육 참여율,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등 각종 문화지표도 동반 상승했다고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관람객 수 기준 세계 3대 박물관에 등극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간 문체부는 현장 소통에 역점을 두고 문화강국 토대 구축과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화,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에 힘써왔다"며 "국민주권정부답게 정책을 속도감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2년 차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