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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출연 확정…내년 복귀 예고

입력 : 2026.06.01 13:40|수정 : 2026.06.01 13:40


배우 박신혜가 내년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돌아온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 참석한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내년에 돌아온다"라고 최초로 밝혔다.

이날 현장에선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SBS에서 방송될 신작 드라마를 소개하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에는 '김부장', '재벌형사2', '닥터X', '굿파트너2', '나인투식스'가, 내년 상반기에는 '각성', '승산있습니다', '악몽', '풀카운트'가 SBS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 SBS 드라마 편성 라인업은 이미 공개됐던 것인데, 이날 홍성창 대표는 아직 대중에게 밝히지 않은 내년 라인업에 포함된 드라마 두 개를 추가 공개했다.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와, 배우 신혜선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대시'다.

앞서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로 분한 박신혜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3.6%를 돌파,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및 글로벌 OTT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악인을 악마의 방식으로 처단하는 강렬한 사적 제재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SBS 금토극 특유의 '사이다 흥행 DNA'를 완벽하게 입증한 메가 히트작이다.

현재 박신혜는 둘째를 임신 중인데, 출산 이후 몸을 추스르고 복귀할 차기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를 확정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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