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경제

젠슨 황, 방한 때 네이버 사옥 방문 예정…AI 협력 논의 전망

최고운 기자

입력 : 2026.06.01 12:34|수정 : 2026.06.01 12:34


▲ 네이버

이번 주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8일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일정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을 찾는 방안을 네이버 측과 조율하고 있습니다.

5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회동한 후 오는 8일에 사옥을 찾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두 사람의 회동이 성사될 경우 AI 인프라와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 양사의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국내 플랫폼 기업 간 협력 논의가 한층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다만 네이버와 엔비디아 측은 젠슨 황 CEO의 구체 방한 일정과 실제 회동 시 의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