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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15.38%…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박예린 기자

입력 : 2026.05.30 12:20|수정 : 2026.05.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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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30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여야 대표들은 접전 지역을 찾아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11시를 기준 전국 투표율은 15.38%를 기록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 보다 1.73%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8.38%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24.96%, 강원 18.7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2.05%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주말을 맞아 여야 대표들은 투표 참여를 촉구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남 완도·진도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예산을 끌어와야 되고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소속보다는 민주당 후보가 훨씬 효율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또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국 유세를 다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 청산을 완벽히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강원 춘천 동서고속철도 공사 현장을 찾아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에 힘을 실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김진태 후보께서 지사 시절에 착공을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민주당 정부는 계속해서 이 사업을 훼방 놓고 발목 잡기만 했습니다.]

또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서도 힘을 모으겠다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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