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순찰차
경남 밀양경찰서는 흉기로 60대 남성을 내려쳐 다치게 한 5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누군가 흉기 난동을 부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5시쯤 밀양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변에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60대 남성 B 씨의 얼굴과 목 등 신체를 흉기로 여러 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두 사람의 평소 관계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 계획범죄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