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6·3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인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부산시장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전재수 45%, 국민의힘 박형준 36%, 개혁신당 정이한 1%로 조사됐습니다.
전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9%로, 오차 범위 밖입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단 응답자만 따로 놓고 보면, 전재수 50%, 박형준 38%로 나타났고,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누구라고 보는지 묻는 질문엔 응답자의 51%가 전재수, 30%가 박형준 후보를 꼽았습니다.

자신을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선 전재수 47%, 박형준 29%로 격차는 오차 범위 밖에 있습니다.


현재 선택한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할지에 대해선, 전 후보 지지층에선 계속 지지할 것 88%, 바꿀 수도 있다 11%였고, 박 후보 지지층에선 계속 지지할 것 84%, 바꿀 수도 있다 15%였습니다.
부산 유권자들을 상대로 거대양당 대표에 대한 평가를 알아보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46%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6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무선전화면접조사로 부산 유권자 804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4.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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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부산
조사 일시 : 2026년 5월 25일~27일
조사 대상 : 부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8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표집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 14.5%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