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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여야 대표, 지지층 결집에 총력

배준우 기자

입력 : 2026.05.28 12:14|수정 : 2026.05.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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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표는 지원유세를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내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국 3천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선거 당일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는 유권자별로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여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여부 등에 따라 유권자들이 수령할 투표용지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표기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표는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서울시 안전 관련 좌담회에 참석했고, 서울 강동과 마포 지원유세에 나선 뒤 경북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전 충남 논산에 있는 중앙시장을 방문한 뒤, 이어 대학생 간담회 등에 참석해 충청권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경기, 강원, 서울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원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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