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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고 일어나면 또 오른 기름값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미국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연료비 부담을 줄인 남성이 화제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분홍색 자동차 한 대.
경차라고 하기에도 너무 작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입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한 30대 수리공이 직접 만든 것인데요.
고장 난 분홍색 바비 전동 자동차에 고압 세척기용 1피스톤 엔진과 변속 장치 등을 달아 실제로 도로 주행이 가능하게 개조했다고 하네요.
최고 속도는 시속 약 88㎞, 3달러어치 연료만 넣어도 약 64㎞를 달릴 수 있다는데요.
남성은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개조를 시작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도 주고 연료비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