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체납 세금 징수 성과를 칭찬하며, 지방 정부로까지 시행을 확대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국세청이 운영하는 체납관리단이 80일 만에 체납 국세 100억 원을 거둬들였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체납관리단의 활동에 대해 "조세 정의 실현, 재정 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체납장부 정리, 복지 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방정부도 이번 선거가 끝나면 다 시행하게 해야겠지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세청은 예산 42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500명 규모로 가동한 체납관리단이 체납액 99억 7,7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는 기간제 근로자 9천500명을 추가 선발해 체납관리단을 확대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