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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흉기 꺼내 찔렀다…1명 사망 · 2명 부상

이재원 에디터

입력 : 2026.05.27 10:10|수정 : 2026.05.27 10:10


▲ 경찰차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10시 22분쯤 천안 서북구 성정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B 씨 등 3명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이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으로 3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이 숨졌고, 다른 1명은 중상, 나머지 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평소 소지하고 다니던 흉기를 꺼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A 씨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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