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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부지검에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수사팀 편성

손기준 기자

입력 : 2026.05.27 09:07|수정 : 2026.05.27 09:07


▲ 26일 오후 2시32분쯤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인명 구조와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찰이 오늘(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전담팀은 서울서부지검 소재환 형사5부장을 팀장으로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이 투입됩니다.

소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 전문 검사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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