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6일) 오만 앞바다에 있던 유조선 외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60해리 해상에 있던 중 좌현의 해수면과 가까운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선원과 선박 모두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선박 측은 벙커 연료 일부가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