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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뺑뺑이' 태아 사망…모자의료센터 6곳으로 확대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5.26 21:25|수정 : 2026.05.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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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 청주에서 임신부가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태아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임신부와 아기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현재 서울 2곳에서 전국 6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자의료센터의 전문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동네 산부인과 전문의가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게 인력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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