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산차를 많이 마시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25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엄중하게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며 "같이 사는 공동체인데, 도를 넘은 조롱이나 비하 이런 것들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국방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이 스타벅스 상품 불매운동에 나섰으며 뒤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도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스타벅스 불매 운동 동참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직사회에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에 이른바 '탱크 데이' 이벤트로 5·18 정신 폄훼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의 상품을 불매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진=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유튜브 영상 갈무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