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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영웅은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요?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의 빠른 판단이 기적 같은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연기가 치솟는 건물 아래로 경찰관 1명이 두 팔을 벌린 채 서 있습니다.
잠시 뒤, 창문 밖으로 아기가 떨어지자 경찰관이 가까스로 받아내는데요.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당시 주택 내부에는 순식간에 연기가 퍼졌고, 불길이 현관까지 번지면서 빠져나갈 길이 막히자 아기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해 구조를 요청한 것인데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2층 창문 아래에서 대기하다가 밖으로 던져진 아기를 직접 받아냈고, 다행히 아기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아기의 어머니도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긴박했던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에서는 "영웅 같은 순간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경찰관의 침착한 대응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Kalamazoo Department of Public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