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영-이율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이가영, 이율린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가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쳤습니다.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한 이율린과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년과 2024년, 지난해에 1승씩 올린 이가영은 정규 투어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지난해 10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율린은 통산 2승에 도전합니다.
정소이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이 이다연, 황민정, 전우리, 윤수아, 박민지와 함께 4언더파 공동 4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해 통산 6승을 달성한 방신실은 첫날 3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4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