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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자원회수시설서 사고…50대 근무자 1명 화상

김규리 기자

입력 : 2026.05.22 14:16|수정 : 2026.05.22 14:16


▲ 사고 현장

경기 안성시 보개면 소재 안성 자원회수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50대 근무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오전 6시 13분쯤 "쓰레기 소각 기계를 점검하던 중 기계가 폭발해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는 소각장과 폐기물 적재장을 연결하는 배관(덕트)이 막히자 50대 A 씨가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며 폭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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