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킥보드 (자료사진)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릉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 29분 강릉 유천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경미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음주운전은 범칙금 10만 원 부과 대상입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