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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만인 오늘(21일)도 비구름의 영향으로 종일 선선했는데요.
내일은 하늘이 개면서 낮 기온 다시 예년 수준만큼 오르겠습니다.
저기압은 동해상으로 물러났지만 동해안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동풍에 의한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부처님 오신 날 연휴는 날씨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토요일에는 영남 동해안과 제주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오겠고요, 수도권과 충남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양이 적어서 야외 활동하는 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눈여겨봐야 할 비 소식은요, 연휴가 끝난 이후 화요일에 나와 있습니다.
이날은 전국에 이번보다 조금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호우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서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오늘 위성 영상 보겠습니다.
저기압은 동쪽으로 물러났지만, 오늘도 옅은 회색의 낮은 하층운이 종일 끼어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이 맑아지겠고요, 전남과 제주 지역에는 비나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광주가 2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다만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