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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돈 뭉치…손톱 크기도 이어붙인 직원들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5.21 08:14|수정 : 2026.05.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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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책상 위에 흩어진 종이 조각들을 맞춰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마치 퍼즐 맞추기 현장 같은데요.

중국 저장성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아이가 집에 있던 현금 4천 위안, 우리 돈 약 76만 원어치를 잘게 찢어버렸다는데요.

당황한 부모는 곧바로 은행으로 달려갔고, 은행 직원들이 찢어진 지폐를 하나하나 이어 붙였다고 하네요.

일부 조각은 손톱만 할 정도로 작아 작업에만 몇 시간이 걸렸다는데, 다행히 훼손된 지폐 상당수가 복구되면서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bastill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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