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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어선서 조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 2명 사상

홍승연 기자

입력 : 2026.05.20 10:49|수정 : 2026.05.20 10:49


▲ 심폐소생술 시행하는 해경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던 외국인 선원 2명이 작업 도중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어제(지난 19일) 밤 9시쯤 부산 수영구 민락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85t급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숨졌고 20대 선원은 발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 투망 작업 중 그물줄에 선원의 몸 일부가 걸리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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