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대기업정규직 노조,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
-자신들 배 채우는 집단행동 도가 지나치다
-전재수가 어렵게 민주당 1석을 만든 곳에
-하정우 미래수석 꽂은 민주당.. 위험한 공천
-국힘은 절호의 기회인데 전략적 판단 못해
-단일화는 마지막 터닝포인트...기회 살려야
-영남권만 이기는 것은 승리라고 할 수 없어
-이재명 경북 구미행? 보수 상징 집중 공략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20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성태 :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이번 주에 누구입니까? 누가 우리 의원님을 앵그리하게 만들었을까요.
▶김성태 : 간밤에도 14시간 장시간 그런 협상, 또 그리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조정이 있었지만 결국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오늘 오전 10시에 마지막 중재조정 뭐 그런 협상이 이루어지는데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저는 삼성 노조 정말 노동운동은 제일 큰 게, 특히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 운동은 기업에서 그 사회적 책임이라는 걸 망각하기 쉬운데 그걸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 그 대기업의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이 늘 사회를 고민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런데 삼성전자 지금 노조 같은 경우는 AI 반도체 부문의 호황에 힘입어서 엄청난 영업이익이 발생했다고 한들 그걸 자신들의 그냥 성과로, 그냥 자신들의 그 배부름 그걸로 노조운동이 온 국민들에게 그냥, 벌써 지금 열흘째 이게 다들 걱정과 우려. 이거는 맞지 않아요.
▷김태현 : 의원님 한국노총 간부 출신이시잖아요.
▶김성태 : 간부가 아니고 저 같은 사람은 1980년대 초에도 가족들의 생계와 저 대학 학자금 벌려고 사우디 중동 건설현장에서 그 50도의 뜨거운 햇빛 아래, 그리고 하루 13시간 장시간 노동을 하면서요. 쉽게 말하면 그렇게 해서 돈 벌어서 장가가고, 대학 가고 그런 사람이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지금 삼성전자가 진짜 주5일제에, 그러니까 52시간 근로제의 근로조건 악화에 따른 어떤 그런 조합원들의 울분과 분노를 모아서 정말 삼성이 기업만 배를 불리는 그런 폭리를 취하면서 종사원들의 복지나 임금 이런 걸 소홀히 한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지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이거는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지금 평균 1억 6,000에서 1억 8,000 정도의 연봉이 발생하는 그런 정말 좋은 기업이에요. 물론 그런 기업에서 좋은 또 경영성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걸 공정하게 배분하자 요구할 수는 있어요. 그것도 지금 국민상식선으로 하라는 이야기예요. 지금 수도권 근로자들, 흔히 말하는 도시 근로자들 한 달에 평균 근로소득이 얼마인 줄 압니까? 450여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고도 다들 가정경제 이끌어가면서 아이들 키우고 다들 열심히 살아간다고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런데 현재 6억, 7억 성과급 그 정도 나누지 못하면 우리는 총파업해서 대한민국 국가에 그냥 가장 근간이 되고 있는 이 반도체산업을 휘청거리게 만들어서, 누구 좋냐고 말입니다. 적당히 해야 되는 거예요. 적당히 하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김성태 : 특히 이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은 그러면 삼성전자 안에서도 이런 화학물질이라든지 또 힘들고 어려운 일은 협력 하청회사, 용역회사 직원들이 그 일을 하잖아요. 40만에 달하는 그 비정규직 근로자들, 또 협력 하청회사 그 사람들도 얼마나 큰 상실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자신들의 일정 부분 몫을 가지고 협력 하청회사,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도 좀 써달라 이런 요구를 가지고 아닌 말로 사측이 그걸 들어주지 않으면 집단행동을 통해서 그런 노동3권을 행사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국민이 그거 잘못됐다 그러겠습니까.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런데 자신들만의 배를 채우기 위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이렇게 국가적인 큰 우려를 하고, 전 국민들이 삼성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거는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해 볼게요. 최근에 선거판 들어오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화를 많이 내셨었는데요. 최근에 장 대표 행보를 보면 좀 사라지셨나요? 아니면 여전하세요?
▶김성태 :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국민들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비록 행정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만, 충분하게 국민들은 이 절대권력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동될 수 있다는 뭔가 시그널을 여러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걸 국민의힘 제1야당이 제대로 받아먹을 자세가 아직도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김태현 : 아직 멀었다?
▶김성태 : 네. 아직 멀었지요. 대표적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판에서 보수후보 단일화만 하면요. 민주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유일하게 부산에서 지금 민주당 1석을 가지고, 정말 어려운 그동안 활동의 노력으로 거기서 3선을 일궈냈어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렇지만 이번 민주당 입장에서 어느 날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을 거기에 꽂음으로써 이거는 누가 봐도 좀 위험한 쉽게 말하면 공천을 한 거예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 아닙니까? 그런데 설사 지더라도 거기는 그냥 한동훈 되는 꼴을 못 본다 그런 식으로 가면 이게 야당이 제대로 된 정치집단이라고 누가 국민들이 평가하겠냐고요. 그러니까 부산 북구갑만 잘 정리를 해놓으면 이게 부울경을 포함한 영남권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도 그 분위기가 올라온단 말이에요.
▷김태현 : 이른바 동남풍?
▶김성태 : 그러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고 3개월 만에 치러진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당시 보수진영이 그냥 압승을 했어요.
▷김태현 : 그때는 그랬지요.
▶김성태 : 그러면 서울만 하더라도 25개 구청장 중에 17개가 국민의힘 구청장이에요. 현직 구청장의 프리미엄,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당이 웬만큼만 해 주면 아무리 어려운 선거라도 이겨내요.
▷김태현 : 현직은 확실히 유리한 측면이 있지요.
▶김성태 : 그럼요. 그런데 지금 당이 그런 전략적 판단을 하지 못해서 그렇게 아우성들인데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분석대로 하면 키는 부산 북갑에서 단일화를 해서 바람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이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김성태 : 그러니까 터닝포인트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김태현 : 터닝포인트?
▶김성태 : 마지막 터닝포인트. 그 마지막 기회를 설사 이렇게 연출을 하려고 해도 이거는 안 돼요. 그런데 이 상황까지 왔으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박민식 후보 당선을 위해서, 지난번 사무실 개소식에 당 지도부 총출동하고 잠재적인 뭐 잠룡들, 차기 당권주자들 할 거 없이 다 갔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날 현재 경남 박완수 지금 후보 같은 경우는 사무실 개소식하고, 경남 전 지사인 김경수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분위기도 있는데,
▷김태현 : 그런데 아무도 안 갔어요.
▶김성태 : 아무도 안 가면서 거기까지 세력 총결집을 시켜서 박민식을 세워보려고 했지만 그 이후에 지금 한 열흘 동안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당이 판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마지막 전략적 판단의 기회를 놓쳐서 전국 선거마저도 다 버려버린다면, 다 망쳐버린다면 그때 가서 이 사람들 몇 사람 정치적으로 책임지면 무슨 의미가 있어.
▷김태현 : 그런데 장 대표가 그렇게 할 거라고, 의원님의 조언을 들을 거라고 보세요?
▶김성태 : 들어야 돼요.
▷김태현 : 당위의 측면은 그러는데 실제로요.
▶김성태 : 지금 부산지역의 현역의원들도 14명이 모여서 토론을 했지만요.
▷김태현 : 결론을 못 냈대요.
▶김성태 : 반반은 뭐 나눠지는 걸로 하지만, 7명은 뭐 단일화를 즉각 해야 된다 그러고요. 나머지 7명도 여론조사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을 하자. 단일화를 하기는 해야 된다 이게 대세인 거예요.
▷김태현 : 어쨌든 장 대표는,
▶김성태 : 이걸 중앙당에서 그걸 가로막고 있다 그러면 이번 6.3 선거 그냥 망쳐도 좋다는 그 심상밖에 더 있어요?
▷김태현 : 결국 의원님 얘기를 분석해 보면, 종합해 보면 장 대표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사감, 죽어도 한동훈은 안 돼, 떨어뜨려야 돼. 이 사감 때문에 지방선거 전체 판을 망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김성태 :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는 거지요. 한동훈은 한동훈이고, 국민의힘은 그래도 50년 넘게 보수의 본선으로서 집권을 경험한 그런 정치집단이에요. 유능한 집단이었어요. 그냥 유능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정권이 성공한 게 아니에요. 아무리 좋은 대통령이 들어서고 좋은 정책을 가지더라도 정치가 뒷받침해 주지 못하면 그 정책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정치를 이기지 못한다는 그런 일화를 남겼잖아요. 그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는 거예요.
▷김태현 : 의원님, 국민의힘 승리선언 기준은 얼마나 됩니까? 일각에서는 영남권만 지키면 장 대표가 승리 이러고.
▶김성태 : 얼마 안 되는, 그거는 과거 '영남 자민련' 모양새 그 이상이지요. 그걸 가지고 어떻게 승리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김태현 : 그러면 서울이에요?
▶김성태 : 50년 넘게 집권경험을 가진 이 정당이 수도권에서도 웬만큼 성적을 내야지요.
▷김태현 : 그러면 서울을 탈환한, 지키지 못하면.
▶김성태 : 서울하고 충청권에서도 그래도 하나 정도, 강원 뭐 이런 데 다 되고, 영남권 다 되고 해야.
▷김태현 : 그래야 승리지.
▶김성태 : 그래도 웬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평균 한 60%대에서 그래도 제1야당이 선방했다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지. 어떻게 해서 영남권 거기 다 있다고, 다 이겼다고 선방했다 그럴 수 있습니까.
▷김태현 : 중요한 건 서울인데요.
▶김성태 : 네.
▷김태현 : 지금 오세훈 캠프 상임고문을 맡고 계시잖아요.
▶김성태 : 그러면 나경원 의원, 권영세 의원 이런 몇 사람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어요.
▷김태현 :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입장에서 서울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어때요?
▶김성태 : 정청래 답변 부자 몸조심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김태현 : 그러면 오 후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추세는 좁혀지는데요.
▶김성태 : 영남권 같은 경우는 정청래 당대표가 자신이 6월 전당대회, 6.3 선거 이후에 8월 전당대회에 홀로 서는 그런 어떤 기반을 위해서 뛰는 그런 분위기도 있잖아요. 그게 사실상 국민의힘 보수진영의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영남권을 훑고 가면 훑고 갈수록 반작용이 나와요.
▷김태현 : 서울은요?
▶김성태 : 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서울의 입장도, 서울은 그동안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사법3법 가지고 법왜곡죄, 판사나 검사 재판과 수사 잘못하면 처벌하고, 대법관 증원하고 4심제 만든 그런 삼권분립의 이 위험을 수도권 특히 유권자들이 걱정을 해요.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만이라도 일정 부분 살려주는 것은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두는 거 아니냐 그런 거예요. 거기에 또 상대적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운 사람이 오세훈 시장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체급의 차이를 이제 서울 유권자들이 읽게 되는 겁니다.
▷김태현 : 오 시장이 최근에 만난 사람들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 그다음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도 만날 거라 그러던데요.
▶김성태 : 이준석까지 만났잖아요.
▷김태현 : 이준석 대표. 장 대표는 안 만났어요. 역시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하고는 거리를 둔다, 중도확장성을 띠는 선거운동을 하겠다 이런 입장인가요?
▶김성태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입장에서는 철저하게 홀로서기 입장이지요. 그래서 일정 부분 그게 서울 유권자들에게 그래도 일관성 있게 유지되기 때문에 좋은 평가가 있는 것 같아요. 부산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이쪽저쪽 다 지금 아우르려고 하니까 일정 부분 어려운 게 있는데, 박형준 시장도 전재수 후보를 근소하게 따라붙은 게 한동훈 메기효과가 분명히 있었던 거거든요.
▷김태현 : 부산에?
▶김성태 : 박형준 현재 부산시장 후보가 때리는 것보다 한동훈이가 때리는 게 전재수가 훨씬 아프게 맞았단 말이에요. 맞는 사람의 차이가 있었단 말이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걸 누가 아느냐, 부산시민들이 안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떤 판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런데 박형준 후보는 길을 잃었다 뭐 이런 말씀이세요?
▶김성태 : 그렇지요. 이런 때로는 극우유튜브까지 나가고 뭐 이런 정도 이렇게 하니까요. 이 사람이 물론 현직 시장으로 되기 위해서 흑묘백묘의 어떤 마음인데, 이기기 위해서는 그런 마음이지만요. 그래도 정치인은 소신과 일관성이라는 게 대단히 중요해요.
▷김태현 : 그러면 오 시장은 그러면 캠페인 끝날 때까지 장 대표 못 오게 하겠네요?
▶김성태 : 나는 굳이 뭐 그렇게 표시나게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는 건데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렇지만 당도 지금 마지막 아까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이 터닝포인트, 이 기회를 잘 살리면요. 의외의 성과를 낼 수 있어요.
▷김태현 : 그래요?
▶김성태 : 박형준 시장부터 살리려면 당에서 전략적 사고와 판단을 해 줘야 될 타이밍이에요, 금주 안에요.
▷김태현 : 부산 북갑 단일화를 해라?
▶김성태 : 네, 그런 겁니다. 그런 거지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정치는 많은 수를 둘 필요도 없어요. 제대로 된 한 수 떠버리면 큰 그냥 판을 선거판을 바꿀 수 있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앞서 서울과 부산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와서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조선일보가 메트릭스에 의뢰한 겁니다. 지난 5월 16~17일 이틀간 조사했고요. 무선전화 면접 100%로 한 거고요. 서울 같은 경우에 서울 유권자대상으로 한 거지요. 정원오 40%, 오세훈 37%. 그리고 부산 유권자 대상으로 한 겁니다. 전재수 44%, 박형준 35% 이렇게 나왔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대구는 어떻게 보세요? 대구는 지금 좀 붙어 있는 것 같던데요.
▶김성태 : 상당히 붙어 있지요. 그렇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요 근래 TK에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잖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지금 일본 총리까지도 자신의 고향인 안동에서. 물론 이거는 셔틀외교로서 좋은 그림이에요. 지난번에 일본 나라현의 다카이치 총리 고향에 방문했었고, 이번에 오는 건 그런 셔틀외교로서 좋은 그림이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렇지만 그전에 경북 구미에 가서 모내기하고, 또 새마을운동 본부도 찾아가면서요. 새마을운동 그러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에요. 그런 보수의 상징적인 어떤 그런 뭐 지역 내지는 그런 어떤 공간을 갖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어요. 여기서 가장 많이 그런 큰 변화와 우려를 지금 걱정하는 게 바로 대구예요. 다른 데도 아니고요.
▷김태현 : 대구는 위험할 수도 있다?
▶김성태 : 대구 신공항 이전사업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국가재정이 한 20조 가까이 투입돼야 할 사안인데, 그런 측면에서 지금 역대 민주당에서 내세운 대구시장이 김부겸만큼 최적의, 최강의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구도 여론조사를 말씀을 드려야지요. 앞서 조선일보 메트릭스 여론조사입니다. 김부겸 40%, 추경호 38%. 오차범위 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요. 앵그리성태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김성태 전 의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성태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